“버닝썬 게이트 후 근황?”… 알고 보니 6년 전 영상, “평생 가는 논란”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근황이라며 퍼진 영상이 사실 6년 전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의 최근 근황이라며 한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승리는 중국인 여성 3인과 함께 거리에 서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영상은 최근이 아닌 2019년에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승리와 함께 촬영한 뒤 공개했던 영상이 다시 퍼진 것이었다.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근황이라며 퍼진 영상이 사실 6년 전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천정환 기자

“버닝썬 게이트→9개 혐의 유죄… 평생 가는 논란”

승리는 2006년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과 함께 빅뱅으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8년 11월 말,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던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결국 승리는 2019년 3월 팀 탈퇴와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여기에 군사 재판 중 특수폭행교사 혐의까지 추가되며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결국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며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3년 2월 출소 후 해외 유흥 행사서 목격”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된 승리는 2023년 2월 여주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출소 이후 그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 VIP 생일파티 참석, 소규모 행사장에서 빅뱅 히트곡을 열창하며 유흥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6년이 지나도 여전한 논란… 승리의 다음 행보는?”

승리의 과거 영상이 다시 퍼지며 또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예계를 떠난 지 5년이 넘었지만, 그를 둘러싼 논란과 이슈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과연 승리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까?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