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팀 멤버 로제의 28번째 생일을 특별하게 축하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로제의 생일을 기념해 축구장을 통째로 빌린 듯한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을 뿐만 아니라, 로제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 신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 내 소중한 로지포지.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 사랑해. 이 순간 그리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와 로제는 야외 공연장으로 보이는 넓은 공간에서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텅 빈 객석과 무대 위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마치 축구장을 통째로 빌려 생일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무대 위에서도, 우정에서도 완벽한 블랙핑크”
팬들은 “이 조합 너무 좋다”, “블랙핑크의 우정은 여전히 빛난다”, “생일을 특별하게 보내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스트릿 무드 스타일링… 블랙핑크만의 패션 감각”
사진 속 제니는 그레이 컬러의 루즈한 팬츠와 민소매 티셔츠에 블랙 베스트를 매치해 스트릿 감성을 살렸다. 선글라스를 착용해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반면, 로제는 블랙 오버핏 맨투맨과 화이트 카고 팬츠를 매치해 힙한 무드를 강조했다. 여기에 아이코닉한 핑크 마이크를 쥐고 있어 블랙핑크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로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신기록 경신!”
한편, 로제는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40)와 함께 작업한 ‘아파트(APT.)’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Excl. US)’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15일자 차트에 따르면, 로제·마스의 ‘아파트’는 이번 주 해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15주간 정상을 유지했다.
이는 기존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보유했던 14주 1위 기록을 뛰어넘어 단독 1위로 올라선 것이다.
“로제, K팝 솔로 아티스트의 새 역사 쓰다”
이번 성과로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팬들은 “로제가 또 하나의 기록을 만들었다”, “솔로로서도 압도적인 성과”라며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무대 위에서도, 우정에서도 빛나는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의 다정한 생일 축하 순간과 함께, 로제의 글로벌 차트 성과가 이어지며 블랙핑크 멤버들은 개별 활동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제니가 준비한 특별한 생일 이벤트, 그리고 빌보드에서의 신기록 경신까지… 블랙핑크는 여전히 K팝의 최정상 그룹으로 자리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