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가 K리그1 4연패 도전을 시작한다.
울산은 2월 16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1라운드 FC 안양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울산은 4-3-3 포메이션이다. 허 율이 전방에 서고, 윤재석, 이청용이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이희균, 이진현, 김민혁은 중원을 구성한다. 강상우, 윤종규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김영권, 서명관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문정인이 지킨다.
울산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큰 악재를 맞았다. 12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페이즈 7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원정에서 주전 수문장 조현우가 코를 크게 다쳤다. 조현우는 병원 진단 결과 코뼈 골절로 팀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2025시즌을 앞두고 새로 합류한 선수들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허 율, 이희균, 이진현, 강상우, 윤종규 등이 울산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 팀 안양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모따, 마테우스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강지훈, 채현우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서고, 한가람, 김정현이 중원을 구성한다. 김동진, 이태희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토마스, 이창용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김다솔이 지킨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