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울산은 2월 1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1라운드 FC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울산은 90분 내내 안양을 압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울산은 0-0으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 안양 스트라이커 모따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헌납했다.
안양전을 마친 김판곤 감독의 이야기다.
Q. 안양에 0-1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개막전이었다. 이렇게 좋지 않은 결과를 내서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선수들은 경기를 잘 치렀다. 하지만, 염려했던 부분이 나왔다. 대체로 잘 수비했는데 마지막에 놓쳤다. 득점력 부분은 계속 개선이 되어야 한다. 잘 개선하겠다.
Q. 야고가 교체로 들어간 뒤 전방에 있던 허 율이 수비로 내려왔다. 안양과의 경기 전부터 생각했던 부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