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도 묵은 ‘1박 1억’ 두바이 호텔… 안정환♥이혜원, 어리둥절한 이유?(선넘패)

배우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결혼 23주년을 기념해 다녀온 두바이 여행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한국-이집트 부부’ 윤서림-스티브가 ‘뉴 패밀리’로 합류해 두바이의 매력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MC 이혜원이 안정환과의 특별한 두바이 여행을 회상하며 눈길을 끌었다.

“33층 프라이빗 풀? 비욘세도 묵은 호텔”

배우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과의 결혼 23주년을 기념해 다녀온 두바이 여행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이날 방송에서 두바이의 랜드마크 팜 주메이라가 소개됐다. 야자수를 형상화한 거대한 인공섬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머무는 초호화 호텔이 즐비한 곳이다. 이에 패널 파비앙은 “데이비드 베컴, 톰 크루즈도 별장을 가지고 있다”며 “가장 비싼 호텔은 스위트룸 1박 가격이 1억 3700만 원인데, 비욘세가 묵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혜원 역시 최근 이곳을 방문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특별하긴 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이 33층이었는데, 프라이빗 수영장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패널들은 “완전 플렉스(사치) 여행이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정환 오빠 표정이 어리둥절하던데?”

이어진 대화에서 송진우는 이혜원의 SNS에 올라온 두바이 인증샷을 언급하며 “정환이 형 표정이 어리둥절해 보였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이혜원은 “그게 기분 좋은 거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전형적인 어른들의 셀카 느낌이라 그렇다”며 안정환을 대신해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다놓고 못 줬다”…이혜원의 현실 부부 토크

또한, 두바이의 대표적인 금 시장이 소개되자 이혜원은 금이 들어간 ‘골드 카푸치노’를 보며 “저거 우리 집에도 있다. 사다 놨는데 아까워서 (남편에게) 못 줬다. 아직도 집에 그대로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미래와 전통이 공존하는 도시 두바이에서 보낸 안정환♥이혜원의 럭셔리 여행기, 그리고 이혜원의 현실 부부 케미는 27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2회에서 공개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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