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vs 김지현 선봉’ 인천-수원, K리그2 첫 맞대결 선발 공개 [MK라인업]

인천유나이티드와 수원삼성이 K리그2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

인천과 수원은 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22일 개막 라운드에서 모두 미소 지은 두 팀이다. 인천은 경남FC와 홈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고, 수원은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1-0 승리를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은 서로를 잡고 시즌 초반 흐름을 잡고자 한다.

사진-프로축구연맹
사진-프로축구연맹

인천은 무고사, 박승호, 제르소, 이명주, 문지환, 김보섭, 최승구, 김건희, 박경섭, 이주용, 민성준이 나섰다.

수원은 김지현, 세라핌, 김주찬, 강현묵, 이민혁, 최영준, 정동윤, 권완규, 레오, 이기제, 김민준이 출전한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지난 시즌 강등된 인천, 지난 시즌 아쉽게 플레이오프행이 무산된 수원은 K리그1 복귀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인천은 제르소, 무고사를 지킨 가운데 과거 전북현대에서 활약했던 바로우를 품었고, 수원은 K리그 무대 검증된 일류첸코, 브루노 실바와 세라핌, 레오 등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이 합류해 전력을 키워갔다.

K리그2에서 처음 열리는 수인선더비다. 역대 전적은 30승 19무 10패로 수원이 앞서고 있으나, 최근 10경기에서 3승 4무 3패로 팽팽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 K리그2 흥행에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K리그2 단일 경기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은 지난해 11월 수원과 안산전 1만 5308명이다. 지난달 27일 기준 예매로만 1만 5000여석이 판매됐다.

[인천=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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