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교체 출전, 15분을 소화했다.
파리생제르망(PSG)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릴과의 2024-25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4-1 대승했다.
PSG는 전반에 경기를 끝냈다. 바르콜라를 시작으로 마르키뇨스, 뎀벨레, 두에가 릴레이 골을 기록, 릴을 무너뜨렸다. 이로써 2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강인의 출전 시간은 적었다. 후반 75분 두에와 교체됐으나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PSG는 골키퍼 돈나룸마를 시작으로 하키미-마르키뇨스-베랄두-멘데스-두에-루이스-네베스-뎀벨레-하무스-바르콜라가 선발 출전했다.
릴은 골키퍼 슈발리에를 시작으로 구드문드손-알렌산드루-디아키테-뫼니에-앙드레-벤탈렙-바커-무카우-고메스-악폼이 선발 출전했다.
PSG는 전반 6분 뎀벨레의 박스 안 슈팅을 슈발리에가 막았으나 바르콜라가 재차 슈팅,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6분에는 뎀벨레의 코너킥, 베랄두의 헤더가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전반 19분 뎀벨레의 중거리 슈팅은 슈발리에가 선방했다. 전반 21분 네베스의 오픈 찬스도 슈발리에가 저지했다.
그러나 전반 22분 두에의 크로스, 마르키뇨스의 헤더가 릴 골문을 열었다. 그리고 전반 28분에는 뎀벨레, 37분에는 두에가 연달아 득점하며 4-0, 사실상 경기를 끝냈다.
후반도 다르지 않았다. 물론 릴도 후반 50분 알렉산드루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 첫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67분에는 음바페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 옆으로 향했다.
이강인은 후반 75분 교체 투입됐다.
후반 80분 릴이 추격골을 넣었다. 음바페의 중거리 슈팅을 돈나룸마가 막았지만 데이비드가 재차 슈팅, 4-1이 됐다.
후반 83분 이강인의 킬 패스가 바르콜라에게 향했다. 그리고 바르콜라의 크로스를 하무스가 슈팅했으나 릴 수비벽에 막혔다. 후반 89분 바르콜라의 크로스를 하무스가 다시 슈팅했으나 슈발리에가 선방했다.
결국 PSG가 릴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