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 뷰티 브랜드 D사를 태그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 달여 만에 올라온 게시물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한 결이 돋보이는 스트레이트 헤어에 은은한 웨이브를 더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특유의 도도한 눈빛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한층 성숙해진 아우라를 풍겼다.
메이크업 역시 한소희만의 감성이 묻어났다. 결점 없는 무결점 피부 표현과 음영이 가미된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 차분한 핑크톤의 립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내추럴하면서도 섬세한 터치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패션 역시 힙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색 니트 가디건과 벨벳 소재의 슬리브리스 톱을 레이어드하며 감각적인 F/W룩을 완성했다. 특히 손끝까지 덮는 소매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으며, 거울을 보며 메이크업을 다듬는 컷에서는 럭셔리한 D사 쿠션 팩트가 포인트로 자리했다.
이번 게시글이 더욱 화제를 모은 이유는 한소희가 SNS 활동을 한동안 쉬다가 한 달 만에 올린 근황이기 때문. 팬들은 “한소희 여신 포스 업그레이드”, “비주얼 실화야?”, “한 달 만에 올렸는데 이 정도라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또한 절친 배우 전종서와 함께 ‘프로젝트Y’ 출연을 확정,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한 80억 원 금괴 탈취극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