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숙이 구본승과의 썸 기류(?)에 대한 주변 반응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출연진들이 최근 김숙과 구본승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요즘 난리다” 김숙❤️구본승, 설레는 분위기?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는 “우리 중에 봄을 맞은 분이 있다. 요즘 난리다”라며, 김숙이 KBS Joy,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과 썸 기류를 형성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아유, 됐어. 조심스러운 단계야”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박나래는 “우리가 구본승 씨라고 해야 하나, 형부라고 해야 하나”라며 장난스럽게 몰아갔다.
김숙은 웃으며 “아직 형부는 아니지”라고 답했다.
장동민 “이정수 어떡하라고…” 김대호 “적극 찬성”
이날 김숙과 구본승의 러브라인을 둘러싸고 출연진들의 반응이 갈렸다.
장동민은 “나는 슬프다. 정수 형 어떡하라고”라며, 과거 김숙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던 개그맨 이정수를 언급했다.
그는 “‘홈즈’에서 (구)본승이 형, (이)정수 형이랑 셋이서 벚꽃 구경하면서 임장 딱 해라. 이 쓰리샷을 ‘홈즈’가 담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연출(?)을 제안했다.
박나래도 “만나 봐야 안다. 일단 세 분이 만나는 그림을 저희가 빨리 추진하겠다”라며 맞장구쳤다.
반면, 김대호는 “적극 찬성한다”라며 김숙과 구본승의 러브라인을 지지했다.
양세형은 “형부 꼭 와달라”며 한술 더 떠는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김숙❤️구본승, 진짜 될까?
출연진들의 폭풍 응원과 걱정(?) 속에서 김숙과 구본승의 러브라인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