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RUBY’ 무대 美 LA 초토화… 파격 퍼포먼스에 팬들 ‘들썩’

블랙핑크 제니가 LA 첫 솔로 공연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9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LA에서 처음으로 ‘RUBY’를 라이브로 공연하다니, 정말 현실 같지 않은 느낌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공연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 경계 없는 스타일링… ‘Y2K 감성’ 화제

블랙핑크 제니가 LA 첫 솔로 공연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진=SNS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숫자 ‘60’이 새겨진 화이트 크롭톱과 블랙 미니스커트, 푸른색 시스루 타이츠를 매치하며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무대에서는 퍼(fur) 재킷을 걸치고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의상을 둘러싼 반응이 뜨겁다. 한쪽에서는 “Y2K 감성 제대로 살린 패션”이라는 호평이 나오는 반면,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노출이 다소 과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美 오피셜 차트 장악… 글로벌 영향력 증명

한편, 제니는 미국 래퍼 도이치와 협업한 ‘엑스트라L’(ExtraL)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무대 위 한계 없는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센세이션을 일으킨 제니. 앞으로의 솔로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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