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성큼 다가온 봄..‘앵두나무 처녀’ 열창(가요무대)

‘가요무대’ 오유진이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유진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봄맞이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오유진은 화사한 꽃 자수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앵두나무 처녀’를 열창, 특유의 맑은 보이스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가요무대’ 오유진이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가요무대

이날 오유진이 가창한 ‘앵두나무 처녀’는 1950년대 농촌 여성의 굴곡진 삶을 그린 노래로 화사하고 경쾌한 멜로디와 상반되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오유진은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노래를 소화, 성큼 찾아온 봄과 같은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오유진을 비롯해 아이유&박보검, 김의영, 우연이, 김국환, 나미애, 유지나, 김성환, 김현, 박재란, 홍자 등이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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