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경쟁’ 배지환, 오늘은 휴식...보스턴 원정 결장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개막 로스터 진입 경쟁중인 배지환, 이날은 쉬어갔다.

배지환은 22일(한국시간) 젯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원정경기 출전하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이날 브라이언 레이놀즈, 토미 팸, 그리고 배지환과 백업 외야수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잭 수윈스키를 선발 외야수로 데리고 갔다.

배지환은 개막로스터 진입을 경쟁중이다. 사진= 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배지환은 주전 중견수 오닐 크루즈, 그리고 앤드류 맥커친과 함께 연고지인 브레이든턴에 남았다.

피츠버그는 앞으로 세 차례 시범경기를 더 남겨놓고 있다. 배지환이 평가받을 기회는 충분하다. 현재 이번 시범경기 타율 0.444(36타수 16안타) 기록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이날 1-2로 졌다. 팀 전체가 8안타를 기록했지만, 8개의 잔루를 남겼다.

토미 팸과 조이 바트가 멀티 히트 기록했다. 배지환의 경쟁자인 수윈스키는 3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이번 시범경기 타율 0.368 기록중이다.

선발 미치 켈러는 3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최종 점검을 마쳤다. 케일럽 퍼거슨, 데이빗 베드나, 데니 산타나도 1이닝씩 소화했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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