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최홍라 ‘깜찍한 롯데 요정’ [MK포토]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최홍라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솜이가 김광수 대표와 사귀었다고? 법적 대응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비영어 글로벌 1위
한소희 예술적인 하의실종 스튜디오 섹시 핫바디
이세영 화보…시선 집중 니트 슬리브리스 자태
일본에서 태어난 이정후, 메이저리그는 따로 분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