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화이트, 드디어 돌아온다! 박성한도 25일 선발 3번 유격수로 복귀!

아직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미치 화이트(SSG)가 드디어 부상에서 회복했다. 타박 소견을 받은 박성한도 선발로 복귀했다.

SSG 랜더스는 24일 “화이트 선수는 24일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 정상 회복 소견을 받았다”면서 “이에 오늘부터 정상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며, 금일 불펜피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SSG 랜더스 구단은 “화이트 선수는 1~2차례 불펜피칭 후 특이사항이 없으면 라이브 피칭 및 2군 경기 등판 스케줄을 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치 화이트가 부상에서 복귀했다. 사진=SSG 랜더스

한국계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인 화이트는 ‘박찬호 닮은 꼴’로도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선수다. 산타클라라 대학을 졸업하고 2016년 2라운드 전체 65번으로 LA다저스에 지명된 우완투수로 메이저 통산 71경기 185이닝 4승 12패 평균자책 5.25의 성적을 냈다. 마이너 통산 126경기 471.2이닝 26승 21패 ERA 3.93의 성적을 올린 화이트는 올 시즌을 앞두고 SSG에 합류했다.

특히 화이트는 구위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유형의 투수로 지난 시즌 평균 152km, 최고 157km의 패스트볼을 던졌다. 큰 각도와 예리한 움직임을 가진 투심과 각이 큰 커브, 슬라이더, 싱커 등을 잘 활용해 올 시즌 드류 앤더슨과 함께 SSG 마운드의 큰 힘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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