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또 한 번 조용한 선행으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8일 발생한 미얀마 지진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임시완이 유니세프 긴급구호 캠페인에 3천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임시완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3천만 원을 전달했다”며 “긴급 구호가 필요한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시완은 “이 순간에도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며, “더 큰 피해 없이 모두가 안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번 지진은 미얀마 중서부 사가잉 지역에서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으며, 특히 어린이와 취약 계층이 큰 위험에 놓인 상황이다. 이에 유니세프는 3억 원을 긴급 편성해 구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시완은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조용한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도 아동청소년 지원,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등 다방면의 사회적 관심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무대 위에서도, 카메라 밖에서도 진심을 잃지 않는 배우. 임시완의 따뜻한 마음은 오늘도 멀리, 지진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