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2군 구장 안전 점검 이상 없다” 이중·삼중 교차 안전에 만전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사직구장과 퓨처스(2군) 구장인 김해 상동구장 시설 안전 점검에 만전을 다한다.

롯데 자이언츠 관계자는 1일 “시즌 전 정밀 안전 진단을 포함한 야구장 전체 시설물 보강 작업 및 안전 점검을 완료했고 사직구장 외곽·내부·관중석·그라운드 등을 추가로 전체 정밀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롯데는 이미 시즌 전 부산시와 함께 사직구장의 2년 주기의 정밀 안전 진단을 받았다. 최근 실시한 점검 결과 “사직야구장의 내·외부 시설물 및 골조 등에 문제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야구장 전체 시설물 보강 작업 및 안전 점검도 이상 없이 완료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사직야구장을 비롯한 1·2군 구장 안전 확인에 만전을 다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거기에 추가로 3월 31일부터 부산시 체육시설 사업소와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안전관리TF팀과 시설관리 협력 업체 등이 나서 사직야구장의 부착물, 고정 피스 등 안전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사직구장 외곽·내부·관중석·그라운드를 전체 추가 정밀 점검 중이다.

롯데 야구단 관계자는 “팬들의 안전을 위해 외부 드론 촬영(부착물, 피스 등 점검 목적)을 통해 더욱 세부적으로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밀 점검을 위해 롯데는 내·외부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동원해 오는 3일까지 철저한 안전 관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롯데 야구단 관계자는 추가로 “롯데건설CM사업본부에서 사직야구장 안전 점검을 매년 받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외부 안전 진단 업체 점검도 이번 주말 3연전을 앞두고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즌 전에 이미 철저히 실시했던 자체 정밀 안전 검진을 다시 진행한다. 거기에 나아가 사직구장 소유권을 가진 부산시 체육시설 사업소와 협력해 추가로 안전을 확인하는 동시에 오는 4~6일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외부 안전 업체에도 진단을 맡겨 이중·삼중으로 구장 안전에 만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중·삼중의 교차 점검으로 횟수와 방식 등에서도 다양한 검증을 통해 안전에 만전을 다하기 위함이다.

롯데 야구단은 이뿐만 아니라 김해시에 위치한 롯데 자이언츠의 퓨처스(2군) 야구장인 상동야구장의 안전에 대해서도 비시즌 기간 전체 시설물 개·보수 및 안전 점검을 진행해 완료했다.

또한 추가로 사직야구장과 마찬가지로 팬들의 안전을 위해 전체 시설물 점검 및 부착물과 고정 피스 등을 일괄 점검 진행 하고 있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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