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가 홈에서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한다.
울산은 4월 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18라운드 대전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울산의 올여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로 앞당겨 치르는 경기다.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이다. 에릭이 전방에 서고, 윤재석, 라카바가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이희균이 에릭의 뒤를 받치고, 고승범, 이진현이 중원을 구성한다. 이재익, 서명관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박민서, 윤종규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대전은 3-4-3 포메이션이다. 구텍이 전방에 서고, 김현욱, 윤도영이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김준범, 임덕근이 중원을 구성하고, 신상은, 강윤성이 좌·우 윙백으로 나선다. 박규현, 안톤, 임종은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울산은 2월 23일 원정에서 치른 대전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2-0으로 이겼다. 울산은 이날 올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최근 분위기는 대전이 좋다.
대전은 올 시즌 K리그1 6경기에서 4승 1무 1패(승점 13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단독 선두다.
울산은 리그 6경기에서 3승 1무 2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울산은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