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튀링어 HC(Thüringer HC 독일)와 HSG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 독일)가 2024/25 EHF 여자 유러피언리그 8강을 통과하며 4강에 진출했다.
두 팀 모두 2차전에서 패했지만, 1차전 승리로 합계 점수에서 우위를 점하며 준결승에 오르게 되었다.
튀링어 HC는 발체아(Ramnicu Valcea 루마니아)와의 8강 2차전에서 30-32로 패했지만, 1차전에서 35-29로 승리하며 합계 65-61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HSG 블롬베르크 리페는 스페인의 슈퍼 아마라 베라 베라(Super Amara Bera Bera)와의 8강 2차전에서 24-26으로 패했지만, 1차전에서 28-25로 승리하며 합계 52-51로 1골 차로 승리했다. 이후 이어진 페널티 슛 아웃에서도 치열한 접전 끝에 블롬베르크 리페가 5-4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부르고뉴 디종(JDA Bourgogne Dijon Handball 프랑스)은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 Flames 독일)에 완승을 하고 4강에 올랐다. 부르고뉴 디종이 1차전을 31-27로 이겼고, 2차전도 28-26으로 이기면서 합계 59-53으로 앞서며 준결에 올랐다.
이카스트(Ikast Håndbold 덴마크)는 브러일라(H.C. Dunarea Braila 루마니아)와 팽팽한 접전 끝에 4강에 올랐다. 이카스트가 1차전을 32-30으로 이기고, 2차전은 29-30으로 내주면서 합계 61-60으로 앞서면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HF 여자 유러피언리그 4강 대진이 결정됐다. 블롬베르크 리페는 덴마크의 이카스트와 맞붙으며, 튀링어 HC는 프랑스의 부르고뉴 디종과 격돌한다. 4강 경기는 오는 5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