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스·린가드 선발·기성용 벤치’ 서울, 울산 원정 선발 명단 발표···‘울산은 허율·이청용·엄원상·이희균 출격’ [MK현장]

FC 서울이 울산 HD 원정에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은 4월 5일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5시즌 K리그1 7라운드 울산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4-2-3-1 포메이션이다. 둑스가 전방을 책임진다. 제시 린가드가 뒤를 받친다. 윌리안, 정승원이 좌·우 공격을 맡는다. 이승모, 황도윤이 중원을 구성하고, 김진수, 최 준이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김주성, 야잔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강현무가 골문을 지킨다.

둑스는 2022-23시즌 루마니아 FC 라피드 1923에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다. 2023-24시즌엔 사우디아라비아 알 타이에서 아시아 축구를 경험했다. 사진=FC서울

울산은 4-4-2 포메이션이다. 허 율, 엄원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고승범, 이진현이 중원을 구성하고, 이희균, 이청용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박민서, 강상우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김영권, 최석현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서울은 상승세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1 6경기에서 3승 2무 1패(승점 11점)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은 올 시즌 개막전 제주 SK 원정에서 0-2로 패한 뒤 5경기 무패(3승 2무)다. 최근 2경기에선 모두 이겼다.

서울은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3위에 올라 있다.

이청용.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은 올 시즌 K리그1 7경기에서 3승 1무 3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울산은 3월 9일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울산은 29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 이어 4월 1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도 패했다.

울산은 4위를 기록 중이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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