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 ‘전력질주가 만든 내야안타’ [MK포토]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내야 안타를 친 한화 황영묵이 1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곽도원, 음주 운전 물의 3년 만에 복귀 선언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강민호,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 남은 내부 FA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