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4’ 이시안, 몰표 후 스케줄 폭주…“양양 아니라 파리·LA 찍었어요”

배우 이시안이 ‘솔로지옥4’ 출연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시안은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요즘 하루에 스케줄 2~3개는 기본”이라며 “파리 패션위크와 LA 광고 촬영도 다녀왔다. 원래 같았으면 양양 촬영이었는데, 이제는 달라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솔지4’에서 시즌 최초 몰표를 받은 그는 “6번의 천국도 중 6번 모두 다녀왔다”며 “모든 남자 출연자와 케미를 만든 몰표녀”라는 수식어에 웃음을 보였다. 실제로 방송 이후 유튜브, 브랜드 광고 등 각종 스케줄이 줄을 이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흰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던 이시안은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예쁘게 잘 나왔다”며 “그런데 사실 그 안에서 외모를 가꾸는 게 정말 힘들었다. 지옥도 특성상 환경이 열악해 헤어, 메이크업도 셀프로 했다. 6시 반에 일어나 3시간 동안 세팅했고, 캐리어는 무려 3개를 챙겨 갔다”고 고백했다.

특히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이시안은 “‘프듀48’ 톱30 중 유일하게 데뷔를 못한 케이스였다. 지금은 오히려 당당하게 내 길을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응원을 자아냈다. 과거엔 외모도 지금과는 달랐다며 “살도 많이 뺐고, 업그레이드 많이 됐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이시안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후 팬들 사이에서는 “여자 덱스 그 자체”, “자기서사 제대로 챙긴 인물”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시안은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후회 없다”며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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