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OUT’ 제대로 미쳤던 NCAA 스타 브룸, 당당히 NBA 드래프트 도전!…오번 대학 파이널 포 이끈 주역

오번 대학을 NCAA 토너먼트 파이널 포로 이끈 스타 조니 브룸이 2025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다.

브룸은 208cm 포워드 및 센터로 NCAA에서 무려 5년 동안 활약했다. 1, 2학년을 모어헤드 주립대학에서 보낸 뒤 마지막 3년은 오번 대학과 함께 했다.

브룸은 오번 대학의 영웅 그 자체였다. 그는 NCAA 토너먼트에서 5경기 모두 출전, 평균 30.8점 12.0리바운드 1.4어시스트 1.4스틸 1.0블록슛을 기록했다.

오번 대학을 NCAA 토너먼트 파이널 포로 이끈 스타 조니 브룸이 2025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다. 사진=조니 브룸 SNS

‘챔피언’ 플로리다 대학과의 파이널 포 맞대결 외 4경기에서 더블더블을 달성하는 등 브룸이 있기에 오번 대학도 높은 곳까지 오를 수 있었다.

부상 투혼도 펼쳤다. 그는 미시건 주립대학과의 엘리트 8 맞대결에서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플로리다 대학전에서 34분을 소화하는 등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브룸은 플로리다전 패배 후 “너무 아프다. 그래도 이 팀은 정말 특별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브룸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이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2025 NBA 드래프트에 참가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브룸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이에게 감사함을 전하면서 2025 NBA 드래프트에 참가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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