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힉스 ‘힘차게 던지는 거야’ [MK포토]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샌프란시스코 선발 조던 힉스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 양키스가 8-4로 이겼다. 5회에만 5점을 내며 앞서갔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조던 힉스

3번 중견수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3이 됐다.

6회초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이후 2사 만루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우전 안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7회에는 2루타로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잔루가 됐다.

[뉴욕(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