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29)이 강원 FC를 구했다.
강원은 4월 13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8라운드 광주 FC와의 맞대결에서 1-0으로 이겼다. 강원이 승전고를 울린 건 3월 9일 전북 현대 원정(1-0) 이후 4경기 만이다.
최병찬은 전반 16분 이유현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강원은 최병찬의 골을 잘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강원은 이날 승리로 K리그1 최하위(12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올 시즌 K리그1 8경기에서 3승 1무 4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후 수훈 선수로 기자회견장을 찾은 최병찬의 얘기다.
Q. 홈에서 광주를 1-0으로 이겼다.
3연패였다. 간절하게 준비했다. 우리의 간절함이 경기력으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다. 승리해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