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빅리그 일본 라이진 한국 진출 기자회견 [오피셜]

4월16일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기자회견
5월31일 RIZIN코리아@파라다이스시티
기자회견 18명 참가 예정…선수는 17인
김수철 양지용 심유리 등 한국파이터 7명
오하라 주리 등 일본인 파이터 모두 10명
종합격투기 14명 입식타격기는 3명 참석
MMA 7경기 킥복싱 2경기 대진공개 예상

Rizin Fighting Federation이 대한민국에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r(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일본 라이진은 종합격투기(MMA) 메이저 단체로 묶인다. 인천광역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에메랄드룸에서는 4월16일 오후 3시부터 라이진 기자회견이 열린다.

1월5일 라이진 공식 홈페이지 일정에 한국대회가 추가됐다.

라이진은 4월 14일 오후 9시 배포한 보도자료에 15일 정오까지 엠바고를 요청했다. “유튜브, X(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는 거절하고 있다”며 오프라인 신문 방송 및 온라인 기사를 게재하는 언론만 취재를 허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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