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2세 맞아? 핑크 한복 입고 꽃미모 폭발한 마광숙 엄마’ [틀린그림찾기]

배우 박준금이 핑크빛 한복을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박준금이 지난 5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박술녀한복 인사동점’ 오픈식에 참석해 우아한 핑크빛 한복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박준금은 가녀린 몸매에 잘 어울리는 분홍빛 저고리와 은은한 백색 치마를 착용해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습니다.

박준금은 현재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마광숙의 엄마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오픈식 행사장에는 박준금을 비롯해 김나운, 성동일, 황보라, 미나와 류필립 부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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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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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귀 옆머리입니다.

세 번째, 사진 왼쪽 한복 받침대입니다.

네 번째, 저고리 옷고름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액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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