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KBO 총재, 양현종 선수협 회장과 KBO리그 발전 협력 논의…“소통 강화해 나갈 것”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양현종(KIA 타이거즈)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이 만남을 가졌다.

KBO는 “허구연 총재가 19일 KBO를 방문한 양현종 선수협 회장과 KBO리그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허구연 총재는 양현종 회장에게 KBO리그 발전을 위해 KBO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현종 회장은 선수들을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와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전달했다.

사진=KBO 제공

허구연 총재와 양현종 회장은 KBO리그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있어서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긴밀한 협력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는 KBO 박근찬 사무총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장동철 사무총장이 동석했다.

KBO는 “지속적으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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