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라운드 관전 포인트는 뭘까?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오는 5월 25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펼쳐진다. KIC는 드라이버의 기술과 팀의 전략이 직결되는 서킷으로, 이번 라운드는 시즌 흐름을 판가름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전 우승자 이창욱(금호 SLM)은 해당 서킷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랩 레코드 보유자(2분 10초 593)로, 이번 라운드에서도 강세가 예상된다. 팀 동료 노동기 역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2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드라이버는 각각 50kg, 30kg의 석세스 웨이트를 안고 출전하지만, 여전히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반면, 지난 시즌 팀과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모두 석권했던 서한GP는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김중군은 개막전에서 포디움에 올랐고, 장현진은 KIC에서만 4승을 기록한 서킷 강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