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LG 문성주가 삼성 양도근의 파울 플라이를 잡았다 놓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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