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2025 위콘페’ 마지막 밤 수놓다...폭발적인 칼군무 ‘화려한 피날레’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무결점 밴드 라이브와 어우러진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위버스콘 페스티벌’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궜다.

&TEAM은 지난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의 야외 공연 섹션 ‘위버스파크 나이트’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최근 발매한 신곡 ‘Go in Blind’와 ‘Run Wild’의 한국어 버전을 비롯해 데뷔곡과 ‘사계 시리즈’ 등 팀의 서사를 담은 총 14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 자신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무결점 밴드 라이브와 어우러진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위버스콘 페스티벌’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궜다.

한낮의 페스티벌 열기를 식혀주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노을 진 하늘조차 어둑해진 순간, ‘위버스파크 나이트’ 무대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후 ‘늑대 DNA’를 지닌 그룹 &TEAM 아홉 멤버의 실루엣이 떠오르자 상기된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던 관객들의 함성이 밤하늘을 갈랐다.

공연의 문을 연 ‘War Cry’ 무대부터 현장 열기가 단숨에 끓어올랐다.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인 ‘Go in Blind’, 유쾌하고 청량한 매력의 ‘Run Wild’, 감성을 자극하는 ‘Samidare’, 관객의 ‘떼창’을 이끌며 대미를 장식한 ‘FIREWORK’에 이르기까지, &TEAM은 곡마다 색다른 매력을 녹여낸 퍼포먼스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흔들림 없는 &TEAM의 가창력 또한 관객의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공연 중반 이들은 유닛 댄스를 선보여 쉼 없이 활력을 불어넣었다. 투어 콘서트를 통해 다져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의 호응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노련함도 빛났다.

아홉 멤버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가슴이 벅찼다. 루네(LUNÉ. 팬덤명) 덕분에 ‘위버스파크 나이트’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설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밤에 야외 무대를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멤버들은 “눈물이 날 것만 같다. 좋아하는 음악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감격해 했다.

마지막 곡이 끝나자마자 터져 나온 관객들의 앙코르 연호는 &TEAM이 펼친 피날레 무대의 깊은 여운을 증명했다. 이날 ‘위버스파크 나이트’ 헤드라이너로서 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완성한 &TEAM은 오는 6~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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