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꾸밈없는 아름다움으로 ‘진짜 미모’의 정석을 보여줬다.
카메라 앞이 아닌 햇살 아래, 맑은 민낯과 여유로 완성된 한 컷이었다.
4일 강소라는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잔잔한 나무 그늘 아래, 강소라는 아이보리 루즈핏 블라우스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심플한 데일리룩으로 등장했다.
긴 끈 디테일과 셔링이 더해진 블라우스는 자연스러운 움직임마다 여리함을 더했고,낮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거의 화장기 없는 피부는 진짜 자신감에서 비롯된 미모였다.
손엔 투명한 유리컵 속 과일차 한 잔.그 모습만으로도 한 편의 영화 같았고, 누군가는 ‘이렇게 예쁘게 쉬는 법도 있다’는 감탄을 보냈다.
결혼 후 2녀의 엄마가 된 강소라는 여전히 자연 속에서도, 일상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우아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사진은 꾸며낸 장면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빛나는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쏘라이프’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취향을 공유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