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이 오랜만에 전한 근황 속 눈동자에 의외의 포인트가 포착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박봄은 5일 자신의 SNS에 “박봄❤️ 드라이브 하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차량 내부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박봄은 회색 민소매 탑에 체인 숄더백을 걸친 채,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볼 터치, 오버립 스타일의 메이크업이 인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정작 시선을 끈 건 박봄의 ‘눈동자 속 붉은 빛’이었다. 왼쪽 눈 안쪽 흰자 부근에 선명한 붉은 실핏줄 혹은 출혈 흔적이 포착된 것. 팬들은 “눈 괜찮아요?”, “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병원 한 번 다녀오셨으면...”, “그래도 봄이 언니 얼굴 봐서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과 반가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최근 2NE1 멤버들이 미국 LA ‘헤드 인 더 클라우드(HITC)’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재회했지만, 박봄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선 “박봄의 빈자리가 컸다”, “몸 컨디션이 걱정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박봄은 솔로 앨범 활동 이후 활동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끔씩 전하는 근황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봄’이라는 이름처럼 언제나 반가운 얼굴. 하지만 이번엔 눈 속 핏빛이 팬들의 마음을 더 뜨겁게 만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