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자 김주영이 2025년 6월9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및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슈퍼라이트급 통합타이틀매치 도쿄 고라쿠엔홀 계체 통과 후 한남체육관 김한상 관장과 함께 일본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 영상 화면
도전자 김주영이 2025년 6월9일 동양태평양복싱연맹 및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슈퍼라이트급 통합타이틀매치 도쿄 고라쿠엔홀 계체 통과 후 한남체육관 김한상 관장과 함께 일본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상=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 KB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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