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96→41kg 감량의 결실…“물 한 방울까지 계산했던 그 시절, 이제 즐겨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제주 들판을 뜨겁게 장식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96kg에서 41~43kg 유지 중… 물 한 방울까지 계산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결실을 누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목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드&블루 톤의 비키니 드레스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레스를 비트는 바람, 탄탄한 복근과 타투, 들판 위 말들과 어우러진 강렬한 대비는 단순한 패션 이상의 해방감을 선사했다.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제주 들판을 뜨겁게 장식했다. 사진=SNS

최준희는 이번 여행을 통해 버킷리스트였던 제주 아트하우스 체험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평소 남자친구와의 일상도 공유해온 그는 이번에도 직접 찍어준 듯한 사진으로 둘의 데이트 무드를 암시했다.

팬들은 “진짜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며 응원의 댓글을 보내고 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엄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신만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감정선으로 인플루언서 세대의 ‘솔직한 셀프서사’를 대표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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