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진 콘서트 지원사격 “컴백 준비 중, 영광스럽게 달려와” [MK★현장]

가수 최예나가 방탄소년단 진이 준비한 솔로 콘서트 지원 사격에 나섰다.

28일 고양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진의 첫 솔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이하 ‘달려라 석진_에피소드 투어 인 고양’)을 개최했다.

진과 함께 미니 2집 ‘Echo’의 수록곡 ‘Loser’으로 듀엣 호흡을 맞춘 최예나는 이날 진과 함께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공연의 열기를 돋웠다.

28일 고양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의 진의 첫 솔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이하 ‘달려라 석진_에피소드 투어 인 고양’)을 개최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무대 후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예나입니다”라고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과 인사한 최예나는 “선배님께서 불러주셔서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달려왔다”고 전했다.

“일하고 계신 거 없느냐”는 진의 질문에 최예나는 “요즘에 컴백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7월 말쯤에 컴백할 거 같은데, 얼마 안 남았으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새로운) 노래가 나왔다”며 “일단 아미 여러분 앞에서 무대를 하게 될지 평생 꿈도 못 꿨는데 하게 돼서 영광이다. 앞으로 저 예나의 활동에도 관심 많이 가져달라”고 인사하고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RUNSEOKJIN_EP.TOUR’는 진이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던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스핀오프(Spin-off) 개념이자 아미(ARMY.팬덤명)를 만나러 떠나는 ‘여정’을 의미한다. 진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치바와 오사카, 미국 애너하임, 달라스, 탬파, 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에 걸쳐 팬콘서트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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