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다채로운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들이 사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셀카 3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컷은 정면 클로즈업. 핑크 립과 짙은 블러셔, 위로 올린 윙크 포즈까지 더해지며 만화 같은 비주얼이 완성됐다. 짧게 다듬은 흑발과 오프숄더 톤의 리브드 원피스가 얼굴선을 더욱 강조했다.
두 번째 컷은 상반신 전체가 담긴 테이블 포즈 컷이다.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앞머리 사이로 또렷한 눈매가 돋보였고, 살짝 기운 상체와 깊게 기울인 고개에서 모델 같은 앵글이 느껴졌다.
다음 컷은 더 셌다. 윗몸을 정면으로 세운 채, 눈을 똑바로 응시하는 클로즈업 셀카는 전보다 더 깊은 눈빛과 정돈된 긴 속눈썹, 세미 웨이브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감정 밀도를 높였다.
표정만 봐도 감정이 전해졌다. 팬들 사이에선 “메이크업 완전 과즙 스타일”, “리얼 여름 셀카 맛집”, “애니 속 여주 느낌”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박봄은 최근 반려견 ‘감사’의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오랜만에 여름이 다음으로 키우는 강아지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2NE1 멤버들과 함께하지 못한 ‘헤드 인 더 클라우드(HITC)’ 무대 불참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