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세계적 브랜드들의 뮤즈가 되다…韓·日 넘나드는 존재감

그룹 XG가 시계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7월 1일 카시오의 충격 방지 시계 브랜드 ‘G-SHOCK’(지샥)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앰버서더 위촉 행사에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앰버서더 위촉 행사에 참석한 XG는 모노톤 의상과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리더 주린(JURIN)은 “앰버서더가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는 ‘XG SHOCK’로서도 열심히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XG가 이렇게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만큼 성장했다는 것이 실감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멤버 하비(HARVEY)는 “매니저님께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뻐서 다 같이 소리를 질렀다”라며 기쁨을 내비쳤다.

사진=XGALX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오픈된 특설 사이트에는 XG의 ‘G-SHOCK’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돼 독창적인 비주얼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은 ‘No Destina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불안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XG의 강인한 비주얼이 담겼다.

힙합/알앤비 그룹 XG는 올해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트 페스티벌)에 출연해, ‘Sahara Stage’(사하라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를 맡아 전 세계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5월에는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도쿄돔 파이널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투어 ‘The first HOWL’(더 퍼스트 하울)을 성료하며 활동 무대를 더욱 넓혔다.

첫 월드투어로 전 세계 35개 도시(18개국 및 지역)에서 총 47회 공연을 마친 XG는 향후 월드와이드한 음악 활동은 물론, G-SHOCK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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