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난자 27살·난 젊은 뇌”…“근데 키는 좀” 현실 고민

유전자 검사지를 들고 웃던 김준호가, 어느 순간 조용히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 결과지를 본 그가 꺼낸 한 마디는 의외였다.

3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두 사람의 유전자 결과 확인 장면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김준호는 “지민이 난자 나이가 27살이지 않냐. 나는 젊은 뇌다. 젊은 난자와 젊은 뇌가 만나면 완벽하지 않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유쾌한 진단만은 아니었다. 장시간 활동이 약하다는 결과에 김준호는 “오사카 마라톤에서 꼴찌했다”고 자폭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지민은 “골질량 낮고 혈압도 안 좋고, 혈당도 신경 써야 한다”며 하나하나 체크했다.

이어진 장면에선 진짜 건강 점검이 시작됐다. 김지민은 “루테인·비타민 E 수치도 낮다”며 “눈 건강 신경 쓰고, 비타민 좀 챙겨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준호는 “나 진짜 관리해야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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