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돌잔치를 앞두고 화사한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3일 자신의 SNS에 “이루희 돌 맞이 예쁜 가족사진 남기기”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와 감정을 함께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하늘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남편 이지훈, 딸 루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톤의 슈트를 입은 이지훈, 아이보리 드레스를 입은 딸과 함께한 컷은 한 장면의 영화처럼 연출됐다.
아야네는 “댓글들 읽었다”며 “안고 있는 시간은 짧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예쁜 드레스를 가족사진용으로 입었다”고 밝혔다. “만삭 사진을 찍었던 스튜디오에서 다시 찍다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는 말처럼, 같은 공간 속에 시간이 겹쳐지는 감정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