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나이를 잊은 비키니 자태로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최은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이대로 바다에 풍덩야할거같은디요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 그는 블랙 도트 하이웨이스트 비키니에 셔링 디테일을 더해 복부 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도,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이어 “이번엔 비키니. 하이웨이스트에 셔링으로 배 감쪽같이!! 거기다 반바지까지 장착하면 휴가 어디든 고고!!”라며 현실감 넘치는 ‘바캉스 팁’까지 더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복고풍 선글라스와 스트로 햇, 파우치백까지 매치하며 바캉스 무드룩을 완성했다. 173cm의 큰 키와 늘씬한 프레임에 간결한 제스처만으로도 당당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왔다.
특히 “이대로 바다에 고고!”라는 문구처럼, 거울 앞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은 일상을 즐기는 진짜 ‘웰에이징’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결혼해 2004년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해 해병대 입대 아들을 배웅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곰신 엄마로서의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뷰티, 건강, 라이프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