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이 아들 캐나다 이주 준비 중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와 데이트하며 뜻깊은 일상을 전했다.
안선영이 22일 개인 SNS에 모친과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캐나다로 이주를 검토 중인 그는 모친과의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 눈길을 끌었다.
영상과 사진 속 안선영은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공원 산책, 식사 등을 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아싸 엄마한테 35세로 액면가 평가받았다”며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 몇 년째 이어온 병간호 속에서도 모녀 간 따뜻한 교감이 돋보였다.
이어 안선영은 자신만의 힐링 루틴도 소개했다. 그는 “내일은 나랑 데이트 하겠다”며 “나와의 시간”에 집중하는 일상을 다짐했다. 운동과 긍정적 마음 챙김으로 자신을 위로하며 보는 이들에게도 위안을 선사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웃음을 지었으며, 어머니와 함께한 모습에서 흐뭇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아들 준비를 위한 캐나다 이주 검토와 함께 오롯이 모녀의 따스한 하루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한편 안선영은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캐나다행을 준비 중이다. ‘캐나다 이민’ 보도 이후 그는 “26년 생방송 커리어만 접는 것일 뿐, 사업과 어머니 병원은 온라인과 서울에서 꾸준히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