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나는 솔로)’ 27기가 ‘빨간불’과 ‘초록불’을 오가는 로맨스를 펼쳤다.
23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직진’과 ‘리셋’ 사이에서 소용돌이치는 ‘솔로나라 27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정숙-광수의 랜덤 데이트 매칭 및 데이트 주제를 뽑는 부분이 차지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7월 22일 발표) 중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3위에 오르는 등 ‘대체불가’ 인기와 화제성을 과시했다.
‘솔로나라 27번지’의 셋째 날 아침, 부지런히 ‘꽃단장’을 마친 옥순은 아무도 없는 공용 거실을 배회하다가 세 번째 방문 끝에 상철과 마주했다. 옥순은 상철에게 “전 (데이트) 선택도 상철님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 근데 상철님도 기존의 선택(정숙)을 이어가셔서 저한테 별로 마음이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상철은 한숨을 내쉬다가, “오늘 기회가 있으면 옥순님과 데이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옥순은 제작진 앞에서 “정숙님에 대한 마음이 커 보여서 호감도가 상승하지는 않았다”고 상철의 속마음을 꿰뚫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