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이번에는 피하지 못했다...허리 부상으로 IL행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IL을 피하지 못했다.

탬파베이 구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을 허리 근육 염좌를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은 지난 2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 도중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허리를 다친 뒤 교체됐다.

김하성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허리를 다쳤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은 상황에서 매일 차도를 지켜보고 있었다. ‘팬듀얼 스포츠 네트워크 플로리다’에 따르면, 이날 신시내티 원정 경기를 앞두고도 나와서 캐치볼을 하며 상태를 점검했다.

앞선 두 차례 부상처럼 부상자 명단 등재를 피하고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았지만, 결국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모습.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부상자 명단 등재가 23일로 소급 적용됐다는 것이다. 이르면 8월 1일 복귀가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7월초 복귀 후 10경기에서 타율 0.226(31타수 7안타) 1홈런 3타점 4도루 기록중이었다. 지금까지 출전한 10경기 중 5경기에서 안타를 만들었고 8경기에서 출루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KBS, 이은주 아나운서에 2.8억 지급하라”
마약왕 박왕열 한국 송환…범죄도시2 실존 인물
소유, 건강미 넘치는 탄력적인 밀착 원피스 자태
블랙핑크 제니 완벽한 S라인 섹시 비키니 화보
SSG 투수 김광현 어깨 수술…전치 6개월 이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