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불펜 보강은 계속된다...세인트루이스에서 헬슬리 영입

뉴욕 메츠의 불펜 보강은 계속된다.

메츠는 3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우완 라이언 헬슬리(31)를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헬슬리를 받는 대가로 우투우타 내야수 헤수스 바에즈(20)에 네이트 돔(22)과 프랭크 엘리살트(23) 두 명의 우완을 내준다.

라이언 헬슬리가 메츠로 이적한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헬슬리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 동안 세인트루이스 한 팀 소속으로 뛰며 275경기에서 31승 15패 105세이브 평균자책점 2.67 기록했다.

2022, 2024시즌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49세이브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불펜 투수에게 수여하는 트레버 호프먼 올해의 구원 투수 상을 받았다.

이번 시즌은 36경기에서 36이닝 소화하며 3승 1패 2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 WHIP 1.389 9이닝당 1.0피홈런 3.5볼넷 10.3탈삼진 기록했다.

메츠는 앞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타일러 로저스를 영입한데 이어 또 한 명의 필승조를 영입하며 불펜을 강화했다.

메츠가 내준 선수들은 모두 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이다. 바에즈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2025 프리시즌 유망주 랭킹 92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싱글A와 상위 싱글A 75경기에서 타율 0.242 출루율 0.332 장타율 0.390 10홈런 42타점 기록했다.

돔은 2024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선수다. 이번 시즌 프로 무대 데뷔했다. 싱글A와 상위 싱글A에서 18경기 등판, 62 2/3이닝 던지며 3승 5패 평균자책점 2.87, WHIP 1.261 5피홈런 23볼넷 77탈삼진 기록했다.

엘리살트는 2024년 드래프트 19라운드 지명 선수다. 지난해 프로 무대 데뷔했고 이번 시즌 싱글A와 상위 싱글A에서 20경기 나와 56 1/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04, WHIP 0.994 5피홈런 21볼넷 65탈삼진의 성적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라붐 율희, 19금 드라마 출연 & 여캠 변신
김종국, 개인 돈으로 터보 음반&뮤비 비용 내
에스파 닝닝 우월한 밀착 트레이닝복 볼륨 몸매
달샤벳 조아영, 과감히 노출한 섹시 비키니 자태
SSG 투수 김광현 어깨 수술…전치 6개월 이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