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영미가 19금쇼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를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안영미는 “우선 저는 이번에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를 하게 됐다. 정말 너무 하고 싶었다. 19금쇼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건 결혼 전부터도 꿈꿔왔던 거였다. 저도 걱정이 되고 두려운 것도 있어 도전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아이를 낳고 나니 ‘내가 왜 겁을 냈을까’ 싶더라. 생각보다 19금 개그를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걸 내가 한 번 뚫어보는 건 어떨까 싶었다. 아이를 낳고 조금 더 용기가 나서 하게 됐다”라며 19금쇼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남편과의 다채로운 19금 이야기도 해볼 참이다. 남편이 어딨는지는 밝힐 수는 없지만 성관계는 밝힐 수 있다”라고 말해 장내를 폭소케 했다.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린다.
[상암(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