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을 응원했다.
뮌헨은 8월 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
케인은 이날 선제골을 기록하며 뮌헨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해리 케인. 사진(美 마이애미 가든스)= 김재호 특파원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정상에 오른 토트넘. 손흥민이 우승컵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해리 케인이 경기가 끝난 뒤 킹슬리 코망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사진= REUTERS= 연합뉴스 제공
케인은 경기 후 손흥민을 언급했다.
케인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남긴 업적은 위대하다”며 “손흥민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케인은 이어 “나는 손흥민과 E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을 보였다. 우린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였다. 나는 손흥민과 운동장에서 함께 뛰는 게 아주 즐거웠다. 특히나 손흥민은 아주 멋진 사람이다. 손흥민은 아주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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