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퇴근길 ‘큰 부상 아닙니다’ [MK포토]

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LG가 11-2로 승리했다.

8회말 수비 중 부상을 당해 업혀 나간 LG 박해민이 경기 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배우 윤석화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향년 69세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우월한 볼륨감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송성문,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와 193억 계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