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짧은 핫팬츠 패션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습니다.
태연은 지난 8월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태연은 하늘하늘한 화이트 플리츠 블라우스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과감한 시사회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발목 위를 살짝 덮는 블랙 웨스턴 부츠와 브라운 미니 백팩으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핫팬츠 패션으로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는 태연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 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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