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확 달라진 체형에 ‘위고비 루머’…“억울하다 정석 다이어트”

남매 듀오 악뮤(AKMU) 멤버 이수현(25)이 다이어트 루머를 직접 해명하며 당당한 입장을 밝혔다.

이수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저 위고비(비만치료제) 안 했다. 굉장히 억울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라탕이랑 엽떡 참으면서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매일 자신과 싸운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매 듀오 악뮤(AKMU) 멤버 이수현(25)이 다이어트 루머를 직접 해명하며 당당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이수현 SNS, MK스포츠DB

최근 스탠딩 콘서트 무대에 오른 이수현은 한층 슬림해진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다. 팬들이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냐, 건강이 우선인 거 알지?”라며 걱정하자 그는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하다”고 답했다.

또한 한 팬의 “오늘 저녁 뭐 드셨어요?”라는 질문에 “안 먹었어요, 귀찮아서. 어제 저녁은 닭가슴살 소시지와 김치, 현미밥이었다”며 직접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수현은 무대 위에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며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악뮤는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2’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듬해 정규 1집 ‘플레이’로 스타덤에 올랐고, ‘러브 리(Love Lee)’,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다이너소어(DINOSAU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현재는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스탠딩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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