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산모 이하늬가 출산을 앞두고도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D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이하늬가 지난 8월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하늬는 출산을 앞둔 산모임을 감안해 당초 비대면으로만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둘째 출산이 임박해 예측하기 어려웠다”며 “오늘은 괜찮을 것 같아 직접 나왔다”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이하늬는 만삭의 몸에 화사한 노란색 드레스 차림의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공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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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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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드레스 소매입니다.
세 번째, 플렛 슈즈입니다.
네 번째, 물병의 빨대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의자 다리입니다.